6차 재난지원금 드디어 1인당 이렇게 나옵니다.

그동안 말만 많았던 6차 재난지원금 언제 나오나 많이 궁금하셨을 거예요 원래는 작년 10월 코로나가 더욱 장기화되면서 지급시기가 논의되고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한다고 결의안이 제안되며 사실상 지금이 거의 확정되고 있었습니다

1. 내가 받을수 있는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하지만 야당과 정부까지 반대여론을 펼치며 기세가 기울자 20여 일 만에 결의안을 철회했었는데요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정부 재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현시기에 경제 상황에선 반드시 보상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지급시기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1. 작년 10월 최초 이재명 후보의 제안으로 지원금 결의안을 제안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식화함

 

2. 하지만 반대하는 여론과 정책위원장의 재정 마련 불가능으로 최종적으로 진행 불가로 철회함

 

3.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상으로 방역지원금 지급이 완료되며 이재명 후보가 다시 재난지원금 1인당 100만 원을 제안함

 

4. 이재명 후보가 1월 4일 한차례 다시 언급하고 1월16일 행정안전부 장관 또한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6차 재난지원금의 진행이 사실상 가능해졌음

 

5. 설 전까지 25조에서 30조 원으로 예산을 편성해 전 국민에게 100만 원씩 지급해줄 것으로 우선으로 하고 있다 

 

2. 내가 받을수 있는 정부지원금 알아보기

 

1인당 50만원에서 100만으로 금액이 조정될 예정이며 25조~30조 원 규모로 편성될 것으로 보아 1인당 50만 원이 유력해 보입니다 1인당 저 정도 금액이면 1인당 50만 원은 예산이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3. 어떤 방식으로 지급하는지 알아보기

 

작년을 기준으로 보면 건강보험료를 기준액으로 잡고 전국민에 약 83%에게 지급했는데 기준에 대해 말이 많았었죠 그래서 올해는 논란의 여지없이 전 국민에게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1월 6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다시 한번 언급하면서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지역화폐 개념으로 도입한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최대 50조까지 예산을 편성해 역대 최대로 지원하겠다는 공약까지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25조에서 30조원 정도의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보이며 1인당 예산은 50만 원으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평소 저소득 계층과 소외계층을 과감히 지원하던 이재명 후보가 당선에 유력하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면서 1인당 50만 원은 거의 확실시해 보입니다.

사실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려면 움츠렸던 소비가 활성화돼야 하는데 결국에 지원금이 지급되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겠다는 걸로 판단되며 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의 매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기 또한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전에 나온다고 하니 믿어봐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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